충남 홍성군 광천읍 월림리 죽림부락에 한과제조 구경을 다녀왔습니다
▲ 마을 입구에서 바라본 마을 풍경입니다. 편안한 느낌의 전형적인 시골풍경입니다
▲ 마을 입구에 장승대신에 세운 한과 푯말
▲ 마을회관에 전통한과 공장이 들어섰습니다
▲ 한과는 역시 재료가 중요합니다. 청정지역 죽림마을에서 생산되는 최고품질의 찹쌀로 만듭니다
▲ 곱게 갈아서요
▲ 찐다음에 떡을 만드는 만드는 과정입니다. 모든 과정은 위생적인 시설의 기계가 이루어냅니다
▲ 수작업으로 떡판을 만듭니다
▲ 위생건조실에서 건조가 이루어집니다
▲ 절단작업중...떡판은 한번은 절단이 나야 과자가 됩니다
▲ 목욕재개를 위해 준비된 맑고 투명한 기름
▲ 한번을 튀기고
▲ 옆으로 옮겨서 좀 더 뜨거운 온도에 더 튀겨야 부풀어집니다
▲ 잘 고와진 엿에 목욕을 한번 더 해야합니다
▲ 이제 겉옷을 입었네요
▲ 마을 아주머니들께서 박스작업중입니다
▲ 청정지역에서 위생적으로 만들어진 죽림한과 먹음직스럽겠죠?
죽림전통한과 1kg 1박스 15,000원 2kg 1박스 25,000원
죽림마을 이장님 문의 (010-7999-4241, www.juklim.kr)